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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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센타에 엔진오일 교환하러 갔다가 브레이크패드가 다되었다고 하여 비용때문에 새마을자동차를 방문했습니다.

브레이크패드교체하고 브레이크오일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갈아서 갈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에어컨 처음 켤때 나는 매케한 냄새를 잡아주셨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크리너로 시공했는데 하루 지난후 에어컨 켜보니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그리고 1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 냄새가 안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냄새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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