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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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날 아침 첫번째로 예약했습니다.

아침인데도 날씨가 무척더워서 작업하신 정비기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시원한 사무실에서 보고 가끔씩 나가서 볼때마다 설명해주시고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덕분에 다음날 강원도로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새차처럼 아주 잘나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더운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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