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칭찬일색인데 솔직히 아닌거 같습니다. 최소한 안산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싱교체하는데 2시간 사무실은 난방도 안돼어 있어 추워죽습니다. 직원들의 사무실 올라와서 부실듯 책상 서랍닫는소리 짜증나네요 거기에 의자하나 재대로 된것없고 다른곳보다 싸다고하는것은 아닌것 같네요직원들이 진절하다? 설명을 잘한다 설명 하나도 못듣고 그럴 공간도 없습니다. 부싱을 뜯어서 재활용 한다? 그럴 장비도 안보이거니와 의지도 없습니다 안산점 예약도 필요없습니다 먼저 가시면 장땡 글고 서비스가 좋다? 30 만원 넘게 현금 지급했는데 워셔액하나 안넣어줍니다. 전 완전 비추천